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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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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녕의 학대 피해 아동이 집을 탈출할 당시 추락 위험을 무릅쓰고 4층 발코니를 통해 빠져나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세 명의 동생도 정서적 학대가 우려돼 부모와 분리 조치했습니다.
▶ 쇠줄 풀린 틈탄 9살, 4층 난간 잡고 목숨 건 탈출했다
▶ 학대 지켜본 동생들 데려간다고 하자…부모 자해 소동

2. 한 건설사가 전국 곳곳에서 벌인 주거용 오피스텔 공사가 줄줄이 중단됐습니다. 입주도 못 하고 중도금 이자까지 떠안은 피해자가 5천 세대에 달하는데 일부는 납입한 잔금을 날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 미완공 집 떠안은 5,000세대 "빚 갚다 죽게 생겼어요"
▶ "분양금 깎아준다" 솔깃한 제안…잔금 입 닦은 시행사
▶ 건설회사는 자금난 핑계…오피스텔 분양 보증은 '선택'

3. 청와대가 대북 전단 살포는 현행법 위반일 뿐만 아니라 남북 합의에도 안 맞는다면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탈북단체들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 청와대 "대북전단 살포 철저히 단속…남북 합의 준수"
▶ '바다 오염' 혐의도 추가…대북전단 차단 근거 총동원

4. 기아차 광명 공장에서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CJ 대한통운 영등포지사의 택배기사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깜깜이 확진자 또 나왔다…기아차 광명공장 가동 중단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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