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달 20일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을 돌로 찍어 파손하고 자신을 말리던 시민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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