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우리 모두가 죄인"…'쉼터 소장' 사망 후 첫 수요집회, 침통 속 진행 이데일리 원문 손의연 입력 2020.06.10 14: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