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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명품관 웨스트 5층 기프트숍에서 '초경량 스마트 폴딩 선글라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레이저를 이용, 스테인리스 스틸을 얇게 깎아 제작한 프레임에 UVA(장파장 자외선)와 UVB(중파장 자외선)를 100% 차단하는 편광 렌즈를 장착했다. 무게는 약 15g 정도로 가볍다.
특히 안경 다리 부분과 브리지 부분을 모두 접었을 때 약70mm크기에 두께가 8mm로 일반 여성의 주먹보다 작아 주머니 속에 쉽게 들어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가벼운 무게와 나사 없는 경첩, 스크래치 방지 도금으로 내구성까지 뛰어난 로브 (ROAV) 선글라스 가격은 20~30 원대다.
[방영덕 기자 by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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