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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동네 약수터 물 마셔도 될까? '물정보시스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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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변 약수터나 물놀이 시설의 수질이 안심할 수준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물정보시스템이 마련됐습니다.

한주한 기자입니다.

<기자>

집 근처 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약수터에 모여듭니다. 시원한 물은 갈증을 해소하고 더위를 식히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물맛이 좋아 반기면서도 실제 수질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 수 없어 아쉬워합니다.

[박혜정/경기도 오산시 : 물이 잘 나오고 시원해서 먹는 데 지장이 없고, 맛있어요 물이. 수질이 표시가 되지 않아서, 수질 확인하게 걸어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