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마포 ‘위안부 쉼터’ 제공 명성교회, “손 소장 죽음 안타까워”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송주열 기자 입력 2020.06.07 16: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