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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리치웨이 감염자 고교생 손녀도 확진…교육당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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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뷰티예술고등학교 4백여 명 단체 검사

<앵커>

방문 판매업체 리치웨이 쪽은 더 문제입니다. 43명까지 늘었는데 수도권 말고 충남, 강원까지 감염자가 나왔고 또 대부분 고령자입니다. 그중에 고등학생 손녀가 옮은 경우도 있어서, 그 학교에 4백 명 넘게 단체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이경원 기자입니다.

<기자>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첫 환자가 나온 지 나흘 만에 43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