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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영남이공대, 전문대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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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영남이공대학교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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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19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Ⅰ유형)'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지원하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에 선정된 87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사업추진실적, 성과관리, 2차년도 사업계획 등 혁신지원사업 주요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박재훈 총장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것은 우리 대학 교육역량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 받은 것”이라며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위한 미래사회 창의융합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교육부가 선정하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육성사업(WCC)에 8년 연속 선정,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 실용 전문직업기술교육으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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