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 수색작업 |
5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0시 43분께 홍천강 상류 부근에서 다슬기를 잡기 위해 일행과 함께 왔던 김모(61)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와 경찰이 새벽 1시 20분까지 수색을 벌였지만, 발견하지 못해 이날 오전 7시 30분께부터 수색을 재개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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