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재판관은 1963년 대전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가정법원장, 대구고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1993년부터 1999년까지는 헌재 재판관을 지냈고 퇴임 이후 공증인으로 활동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이다. 발인은 6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충북 충주시 소태면 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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