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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영남 내륙에는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도 26도까지 오르면서 낮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마곡지구 직장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더운 날씨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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