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3일 오후 7시 5분께 부산 금정구 윤산터널 화명방향 500m 지점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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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일 오후 7시 5분께 부산 금정구 윤산터널 화명방향 500m 지점에서 스파크 승용차가 앞서 운행 중이던 싼타페 차량을 추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싼타페 차량이 앞으로 밀리면서 앞서 있던 프라이드, SM5승용차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싼타페 차량 운전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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