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카르텔'에 덮인 구청 실업팀 성추행…인권위, 징계 권고 연합뉴스 원문 김철선 입력 2020.06.04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