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신안군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염전, 양식장, 농장 등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인권침해가 없는 '인권침해 제로화 섬'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신안군청사 전경. 2018.07.18. (사진=신안군 제공)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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