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행용 가방에 7시간 갇혔던 9살 소년 끝내 사망 연합뉴스 원문 정윤덕 입력 2020.06.04 09:03 최종수정 2020.06.04 13: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영장 실질심사 향하는 의붓어머니(천안=연합뉴스) 의붓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한 의붓어머니가 3일 영장 실질심사를 위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으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