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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사진] 다우닝10번지 앞의 시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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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런던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다우닝 10번지 총리관저 앞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한 간호사가 미국의 '흑인 사망'관련한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나는 흑인이 아니지만 당신을 위해 싸우겠습니다"라고 적혀있다. 2020.06.04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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