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탈북민 대북전단 살포에 "주인에게 책임 물어야할 때…군사합의 파기 각오해야"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장원 입력 2020.06.04 07:30 최종수정 2020.06.04 0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