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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비타민C 함량 15% '퍼스트씨 5 세럼' 완판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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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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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케이가 지난 3월 출시한 스테디셀러 '퍼스트씨 5 세럼 퓨어 비타민 C 15%(이하 퍼스트씨 5 세럼)'가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트로트 히어로 임영웅의 모델 발탁 소식이 한 몫을 더한 것으로 보여진다.

2015년에 처음 출시된 리즈케이의 '퍼스트씨 세럼'은 '아침에도 사용할 수 있는 비타민 C 세럼'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홈쇼핑 1회 방송부터 매진을 달성했다. 비타민 C의 주요 성능인 항산화 효과와 함께 탄력, 보습 등 멀티 케어를 통해 피부에 촉촉한 광채를 선사한다.

지난 3월에는 후속작인 퍼스트씨 5 세럼을 선보였다. 퍼스트씨 5 세럼의 비타민 C 함량은 15%로, 이는 역대 최다치다. 리즈케이만의 독자적 유산균 생리활성 물질인 '퍼스트C바이오틱스'도 최초로 함유했다. 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비타민 시너지 효과'도 적용했다. 이는 여러 종류의 비타민을 함께 사용할 경우 그 효과가 증대되는 것으로 퍼스트씨 5 세럼은 비타민 C와 비타민 B, E 성분을 동시에 함유했다.

리즈케이 관계자는 "퍼스트씨 5 세럼은 18가지 인체 적용 시험을 모두 완료한 제품으로, 사용 일수에 따라 광채, 탄력, 주름 등 다양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이선목 기자(letswi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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