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공사장 앞 통행 막은 차주 체포 후 목 누른 경찰관에 “인권침해” 조선비즈 원문 김송이 기자 입력 2020.06.03 16:32 최종수정 2020.06.03 1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