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오사 백신 후보물질 INO-4800
국제백신연구소 관계자는 "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이 허가된 것"이라며 "미국 등 해외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이 착수된 후 전례없이 신속히 이뤄졌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INO-4800을 심사 신청일로부터 12일 만에 승인했다.
이철우 국제백신연구소 임상시험 담당 박사는 “허가와 심사 경험이 많은 심사자의 밀착 컨설팅과 심사과정에서의 제출자료 면제 및 신속심사 등이 이번 허가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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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희 기자 jhhwa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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