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차명계좌·유령인턴 의혹' 윤건영·백원우 고발 이데일리 원문 박기주 입력 2020.06.03 11: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