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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좌승훈 기자] 농협은행 제주도청지점(지점장 고종호)는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대정읍지역 마늘과 한경면지역 토마토 소비 촉진운동에 나섰다. 제주도청지점은 이번 행사를 위해 마늘 200㎏·토마토 300㎏를 사전 구매한 가운데, 내방 고객 사은행사를 통해 소포장한 마늘·토마토를 나눠주면서 제주산 농산물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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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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