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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3일 오전에 열린 전태일50주기 캠페인 네번째 행사에서 조혜숙 보건의료노조 단국대의료원 지부장이 전태일 평전에 나오는 당시 열악한 작업환경과 사측의 불법에 의해 노동자들이 다양한 직업병과 건강문제에 시달리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을 낭독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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