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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원청이 사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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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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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양동규 민주노총 위원장과 지도부가 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민주노총 12개 비정규사업장 공동 조정신청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 1일 중앙노동위원회는 금속노조와 공공운수노조가 낸 조정 신청에 대해 "우리 위원회의 조정대상이 아니라고 인정" 했다. 2020.6.3/ 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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