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서울 19명, 인천 17명, 경기 12명, 대구 1명 등 48명이 수도권 발생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3명이고 나머지 46명은 지역사회 감염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모두 273명이 됐다.
수도권에서는 인천과 경기 교회 소모임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 최원영 기자
최원영 기자(won10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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