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고가 철거…백운광장·푸른길 '사람중심 문화공간' 재탄생 뉴스1 원문 입력 2020.06.03 07:30 최종수정 2020.06.03 09: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