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좁아진 '신기술 무대'… 삼성전자·LG전자 '고민'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석만 입력 2020.06.02 16:24 최종수정 2020.06.02 1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