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1 (금)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3일, 수)…낮 최고 31도까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3일 충북·세종 지역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 서울 도심 하늘 위로 파란 하늘과 구름이 펼쳐져 있다. 2019.7.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3일 충북·세종 지역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16도, 단양·충주·음성·괴산·보은·영동 17도, 세종·진천·증평·옥천 18도, 청주 20도 등 16도에서 20도 사이로 전날보다 높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28도, 단양·충주·음성·진천·증평·괴산·청주·보은 29도, 세종·옥천 30도, 영동 31도 등 28도에서 31도 분포로 전날과 조금 높거나 비슷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