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충북·세종 지역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 서울 도심 하늘 위로 파란 하늘과 구름이 펼쳐져 있다. 2019.7.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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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3일 충북·세종 지역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16도, 단양·충주·음성·괴산·보은·영동 17도, 세종·진천·증평·옥천 18도, 청주 20도 등 16도에서 20도 사이로 전날보다 높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28도, 단양·충주·음성·진천·증평·괴산·청주·보은 29도, 세종·옥천 30도, 영동 31도 등 28도에서 31도 분포로 전날과 조금 높거나 비슷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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