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3자 연합은 한진칼 지분율을 42.74%에서 45.23%로 2.49%P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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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원태 회장 측 지분율은 41% 수준이다. 한진칼은 자금 조달을 위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300억원 규모 발행할 방침이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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