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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세라젬, 파우제 안마의자 TV 광고 캠페인 '휴식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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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제공=세라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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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홈 헬스케어업체 세라젬은 지난 1일 광고모델 신민아를 앞세운 안마의자 파우제 TV 광고 캠페인 ‘휴식편’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휴식편은 세라젬이 지난 4월 선보인 공간편에 이은 파우제의 두 번째 TV 광고 캠페인이다. 주요 지상파, 종편, 케이블 TV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독일어로 휴식을 뜻하는 파우제는 척추 곡선을 따라 목부터 골반까지 마사지 볼이 이동하는 SL 프레임(프리미엄급 안마의자 모듈)이 탑재돼 있다. 주무름, 두드림, 복합 마사지 등 다양한 패턴의 안마가 가능하다.

파우제는 13~15도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돼 소파로도 쓸 수 있다. 또한 릴렉스 체어 형식으로 마사지를 받으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책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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