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지루한 형사물 됐다…솔직히 내리고 싶어” 한겨레 원문 남지은 입력 2020.06.02 18:04 최종수정 2020.06.03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