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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아처’ 출시 후 이용자 30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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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펄어비스(263750)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아처’를 출시하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300%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아처는 5월26일 선보인 원거리형 신규 클래스다. 아처는 앞서 3월 업데이트한 ‘홍련’과 비교해 같은 기간 생성한 캐릭터 수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처 출시 효과로 검은사막 모바일의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도 11위까지 상승했다.

이와 함께 ‘CM 에이든’이 아처를 소개하는 ‘일타강사 에이든’ 영상과 플레이 영상을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또 6월16일까지 몬스터 제압 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몬스터 제압 대작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신화 장신구 상자, 미감정 문양 각인서, 심연 유물 상자 등을 얻을 수 있다. 6월2주차 점검 전까지 ‘월드 우두머리 파편 교환 이벤트’도 진행하며,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과 아처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특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최신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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