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0 (목)

닻 올린 우주항공청..."제2 우주센터 짓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우주항공청은 발사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제2 우주센터 건립과 라그랑주점 탐사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장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우주항공청의 영어 이름은 KASA, 닮은꼴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미국항공우주국, NASA를 모델로 했습니다.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된 뒤 처음으로 열린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우주항공청이 우주 정책과 산업 전반의 컨트롤타워로 기능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