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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다울 마뚜떼 메히아 주한 페루 대사가 페루산 아보카도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4일부터 유통업계 최초로 페루산 생 아보카도를 1,980원에 판매한다. 4일 성수점을 시작으로 6월 말부터는 전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왼쪽 두번째부터 에릭 가르시아 페루 수출관광진흥청 한국 사무소 대표, 다울 마뚜떼 메히아 주한 페루 대사, 이명근 이마트 신선1담당, 이선근 해외소싱담당. 2020.6.2/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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