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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은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앨범 ‘메이데이’를 공개하고 본격 컴백 행보에 돌입합니다.
빅톤은 “빠르게 컴백을 해서 좋기도 하지만 앨리스를 직접 못 보는 게 아쉽다”며 “모두 힘내서 어서 같이 만나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빅톤은 신곡 공개 1시간 전인 오후 5시 네이버 V 라이브 ‘카운트다운 라이브’, 오후 9시에는 네이버 나우 ‘단체 이불킥’을 진행해 신보 ‘메이데이’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팬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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