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취임 후 13번째 기자간담회
이 대표는 질의응답 과정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부정에 휩싸인 윤미향 의원에 대한 입장도 나올 전망이다.
아울러 최근 민주당 지도부에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 재조사 등에 대해서도 이 대표의 생각을 밝힐지 주목된다.
이 대표의 정례 간담회는 취임 후 13번째이며 신년 간담회 이후로는 처음이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원 구성 협상 상황을 공유한 뒤 21대 국회 첫 임시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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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욱 기자 sotong@ajunews.com
전환욱 hwanwook313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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