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흑인 사망 "꿈이 있습니다" 57년전 흑인 절규, 지금은 "숨을 쉴수 없다" 중앙일보 원문 임주리 입력 2020.06.02 05:00 최종수정 2020.06.02 06: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