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리빙포인트] 설탕 대신 양파 가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양파를 껍질째 썰어 잘 말린 다음 가루로 만들면 천연 설탕으로 쓸 수 있다. 과당과 식이 섬유가 들어 부드러운 단맛을 낸다.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