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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마포문화재단 이사장에 배우 김명곤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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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마포문화재단은 배우 김명곤씨(69·사진)를 제5대 이사장으3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국립중앙극장 극장장과 제8대 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했고, 현재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을 맡고 있다. 배우로도 활동해 1983년 영화 <바보 선언>으로 데뷔했으며 임권택 감독이 연출한 <서편제>로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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