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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진 4박 5일 밤샘 끝…21대 국회 1호 법안은 박광온 ‘사회적 가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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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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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법안 접수 첫날인 1일 국회의원들이 앞다퉈 ‘1호 법안’ 발의에 나섰다.

물리적인 1호 법안의 주인공은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됐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국회 의안과 의안접수센터가 업무를 시작하자마자 ‘공공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법안’(사회적 가치법)을 제출해 의안번호 ‘2100001’로 등록시켰다. 박 의원실 보좌진은 1호 법안 타이틀을 얻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4박 5일간 밤샘 대기를 이어왔다.

의사 출신인 신현영 민주당 의원은 박병석 국회의장 후보,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등과 공동으로, 질병관리본부를 독립 중앙행정기관인 청으로 승격하고 보건복지부에 보건·복지 분야를 전담하는 복수 차관을 두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미래통합당은 박덕흠·추경호·송석준·이종배 의원 등이 ‘통합당 1호 법안’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근로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19 위기탈출 민생지원 패키지법’안을 냈다. 코로나19 방역 관련 일시적 사업 중단 등으로 손실이 생긴 의료기관과 소상공인·중소기업의 피해 지원 및 대학교 등록금 환불,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의 휴원·휴교 등에 따른 근로자를 위한 아이돌봄 제도 활성화 등을 담았다.

김지현기자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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