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벤처 붐 조성” 명분으로 지주회사 벤처캐피털 소유 허용…금산분리 허물어 대기업에 빗장 푸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6.01 21:01 최종수정 2020.06.01 21: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