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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서울시극단장에 연출가 문삼화 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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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문삼화 신임 서울시극단장./제공=세종문화회관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극단장에 연출가 문삼화(53) 씨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문 신임 단장은 1999년 연극 현장에 몸담은 이후 2003년 연극 ‘사마귀’로 데뷔했다. 2008년 극단 ‘공상집단 뚱딴지’를 창단하고 다양한 연극을 연출·제작했다.

2013년 서울연극제 우수작품상, 2014년 김상열 연극상 등을 수상했다. 작년부터는 서울연극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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