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만3900원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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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 핀테크 전문 기업 핀크(Finnq)는 동영상 플랫폼 웨이브, 하나카드와 함께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3900원의 웨이브 구독료를 핀크머니로 돌려주는 ‘웨이브(wavve) 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청구 할인 방식이 아닌 적립방식으로 설계됐다. 따라서 웨이브 카드로 정기 구독요금을 결제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SK텔레콤의 주요 요금제를 통해 무료로 구독 중인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핀크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중순부터 경품,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nature6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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