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코로나 위기 이전 활기찼던 골목상권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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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골목의 작은 식당과 가게 하나 하나가 카스에겐 누구보다 소중한 파트너"라며 "이번 광고 영상을 통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점주들에게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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