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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에스티유니타스, '일간대치동' 초등 1학기 수학 특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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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화상수업 방식…8주 완성

이데일리

(사진=에스티유니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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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에스티유니타스가 초등 온라인 학습 브랜드 ‘일간대치동’을 통해 ‘1학기 수학 개념 다지기 특강’을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일간대치동 ‘1학기 수학 개념 다지기 특강’은 8주간 단기 속성으로 1학기 과정을 정리하고 복습할 수 있다. 대치동 20년 비법 교재를 활용해 검증된 선생님에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수업 방식은 일간대치동 수업과 동일하다. 단순 인터넷 강의가 아닌 선생님과 학생들이 동시에 접속해 진행하는 1:4 온라인 실시간 그룹 수업으로 진행하며, 학생들이 서로 질문하고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쌍방향 소통 수업 방식으로 학습 효과를 높인다.

이번 특강은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 중이며, 오는 6월 7일까지 일간대치동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업은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 간 총 8회로 진행하며, 일간대치동 최우수 튜터 4인이 지도한다.

일간대치동 관계자는 “수학 과목의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보완해 2학기 수업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특강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간대치동은 언택트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간대치동’은 일반적인 온라인 학습의 한계를 극복한 실시간 라이브 화상수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 4월 일간대치동 유료 수강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 증가해 학부모들과 학생들로부터 호응과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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