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상증자로 새롭게 발행되는 주식수는 보통주 1077만101주와 전환우선주 128만3070주이며, 증자 후 총 발행주식수는 2410만6342로 늘어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낮은 유통주식수로 인해 연 이은 기술이전이라는 호재에도 저평가되는 측면이 있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말하며 ”이번 무상증자를 시작으로 향후 더 적극적으로 시장과 소통하며 주주친화적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투데이/이인아 기자(lj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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