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계양-대장'…공급과잉 딛고 '제2의 판교'되나 이데일리 원문 김미영 입력 2020.06.01 06: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