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긴급 사태 선언 후 각지에서 감염자 급증. 지자체와 정부의 온도차도 우려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은혜 입력 2020.05.31 13:2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