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근무자 딸과 연수구 직장 동료
B씨는 인천 205번 확진자(26)의 연수구 소재 직장 동료다. 지난 27일 207번 확진자와 저녁 식사를 했는데 다른 테이블에 앉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직장 내 확진자 발생을 통보 받은 뒤 부평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이 나왔다. 인천시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208명이다.
[고석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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