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누적 1만1441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지역감염이 27명, 해외유입이 12명이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5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70% 정도인 27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경기 13명, 서울 9명, 인천 5명 등이다.
송종호 기자 sunshin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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